커플끼리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기모노 렌탈을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술 마시러 가거나 밥 먹으러 나가는 경우가 많아 우정을 다지는 데이트 같은 느낌이 많았어서 마음 먹고 조금 특이한 데이트가 하고 싶어서 아사쿠사에서 기모노 렌탈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기모노 입고있는게 둘 뿐이면 어쩌지라고 생각했지만 아사쿠사데라에는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은 사람이 많아서 안심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상대방의 모습과 기모노 체험이 비일상적!

평소 보는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두 사람의 거리감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기모노를 입을 기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언제나와는 다른 상대방의 모습과 기모노 체험 둘 다 비일상적인 느낌이 좋았어요.

이번에는 낮에 하는 데이트였기때문에 다음에는 밤의 아사쿠사나 이벤트가 있는 다른 상황에서 기모노 렌탈을 하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스피디한 기츠케 헤어 세팅에 깜짝

방문하고 나서 추천해주시는 기모노 유카타의 안내나 기다리고 있을때 말 걸어주시는 모습을 보고 스탭 분들 교육이 잘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헤어 세팅이랑 기츠케도 빠르게 해주셔서 만족했습니다.

여자친구가 기모노로 갈아입고 나왔을때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커플끼리 기모노 렌탈해서 간 데이트 코스를 알려주세요

리카 와후쿠에서 가장 가까운 아사쿠사 니텐몬의 입구에서 들어가서 먼저 덴보인도리로 갔습니다.

덴보인도리에서 아사쿠사 멘치카츠랑 맥주를 사서 먹으면서 돌아다녔어요 굉장히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그 후에는 조금 덴보인 도리를 여유롭게 걷다가 홋삐도리도 지나갔습니다 굉장히 활기가 넘치는 곳이였어요 하하.

카미나리몬도리를 걷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카미나리몬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최근에 산 GoPro가 유용했습니다!

나카미세도리를 지나서 아사쿠사데라의 오미쿠지를 뽑았더니 여자친구가 흉을 뽑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하하.

하지만 그 후 유명한 선향의 연기를 쐬고 운기를 올린 후에 아사쿠사데라에서 참배했습니다.

택시를 타고 스카이트리로 이동해서 도쿄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사쿠사에서 스카이트리까지 정말 가까웠어요!

평소와는 다른 상대방의 모습에 비일상적인 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만족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