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6

아사쿠사에서 기모노 대여한 외국인들이 의외로 선호하는 장소 3선

일본,그리고 도쿄로 오는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곳중에 하나가 아사쿠사죠.

일본을 줄길 수 있는 곳으로 인기 많습니다. 첫째로 일본문화나 에도시대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또 긴자같은 주요 관광지에서 접근성도 좋아요!

기본적으로 센소지 카미나리몬부근이 인기 많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아사쿠사주변에는 의외로 핫한 플레이스가 있어요

아사쿠사에는 기모노를 대여해서 걷고 있는 외국분들이 많이 계세요

아사쿠사 기모노 대여점 리카와후쿠에도 항상 외국손님들이 와주세요

외국인 관광객분들이 아사쿠사를 즐길 수 있도록 포인트를 리카와후쿠가 알려드립니다！

아사쿠사에서 외국분들에게 기모노체험을 안내할 때는 상기를 참고로 해주세요!

아사쿠사에서 기모노대여해서 외국분들이 좋아하시는, 일본을 느끼는 곳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갓빠바시는 주방용품을 중심으로 파는 거리로 외국인관광객들에게 인기 많은 장소예요

다른데서는 흔히 못 보는 주방용품은 일본인인 저희가 구경만해도 재미있지만 외국인분들이 선물을 사는 곳으로도 딱 맞는 곳!

가게 안에 다양하게 일본 식기들이 잔뜩 늘어섭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예쁜 것들을 구매할 수 있어요

또 그것보다 인기 많은 게 음식샘풀. 장인 기술이라고도 할 수 있는 정교한 일본의 음식샘풀은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거라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것 같아요

본격적인 음식샘풀이 아니어도 평소에 쓸 수 있는 마그넷이나 서표등등 있어요

튀김 마그넷이나 김, 베이콘의 서표같은 건 이게 바로 일본이죠

기모노를 입고 유원지?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못 타는 게 없어요

특히 하나야시키는 무서운 어트렉션보다는 어린들부터 나이 많으신 분들까지 줄길 수 있는 어트렉션이 많기 때문에 기모노를 입고 있어도 충분히 줄길 수 있어요^^

독특한 빈티지 느낌이 나는 유원지로서 외국인관광객분들이 많이 좋아하시는데 역시 일본다움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을 좋아하시나보네요

잿날이나 일본느낌이 많이 나는 도깨비집등. 어딜 가도 기모노 모습이 잘 나올 것 같네요

튀김이나 소바, 일본을 대표하는 음식은 많이 있지만 생각보다 인기 많은 게 장어.

해와에서 장어를 먹는 습관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게 장어죠. 일본인들에게는 펼로 특별한 것도 아니고 옛날부터 있는 메뉴중의 하나가 장어인데 장어 그 자체의 맛과 달면서도 짭짤한 양념의 맛이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가게 앞에서 유리창 안에 있는 장어덮밥의 샘플을 많이 흥미진진하게 보시는 외국인관광객들을 아사쿠사에서 많이 볼 수 있어요

비교적으로 싸고 맛있는 집에 후기를 모으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랑 가까운 곳에 있는 일상적인 것들이 외국손님들에게는 비상적일 수도 있다는 것!

그것들은 일본인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이기도 해요. 밖에서 볼 때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대단한 건지를 다시 깨닫는 것 같아요 그것을 소중하게 지겨가고 싶어요 🙂